람다256, 서틱과 디지털자산 보안·컴플라이언스 협력 MOU 체결
•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온체인 보안 인텔리전스와 람다256 인프라·FRAML 솔루션 결합
• 금융기관·VASP 대상 보안 검토, 거래 모니터링, 컴플라이언스 대응 협력 모델 구체화
두나무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보안 전문기업 서틱(CertiK)과 디지털 자산 보안·컴플라이언스 통합 솔루션을 국내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제공하기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람다256의 블록체인 인프라·FRAML 컴플라이언스 솔루션과 서틱의 온체인 보안 인텔리전스 및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역량을 결합해, 금융기관과 VASP가 디지털 자산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보안·컴플라이언스 통합 과제에 대응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양사는 제품·컴플라이언스기술 협력 ▲한국·APAC 공동 영업 및 파트너십 구조화 ▲공동 마케팅·브랜딩 협력 등 세 영역에서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람다256은 AI와 디지털자산이 만드는 금융 대전환에 대비해, 금융 기관의 온체인 금융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자사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서비스 노딧(Nodit)으로 데이터를 연결하고, 클레어(Clair)를 통해 온체인 FDS/AML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서틱(CertiK)은 예일대학교 샤오중(Zhong Shao) 예일대 교수와 룽후이 구 (Ronghui Gu) 콜롬비아대 교수가 공동 설립 후 이끌고 있는 글로벌 디지털자산 보안 전문기업이다. 스마트 컨트랙트 감사, 온체인 보안 모니터링, 보안 인텔리전스 및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기반으로 금융기관, 기업, 규제 대상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안전한 블록체인 기술 도입과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서틱은 현재까지 5,000개 이상의 기업 고객과 협력해 왔으며, 6,000억 달러 이상의 디지털 자산 보호에 기여해 왔다.
람다256 조원호 사업본부장은 “기관의 디지털 자산 도입은 이제 발행 뿐만 아니라, 컴플라이언스와 보안 영역까지 고려해야 할 단계”며 “글로벌 검증된 보안 역량을 국내 금융기관의 운영 환경과 규제 체계에 맞춰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람다256의 역할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검증된 솔루션을 클레어에 탑재해, 금융 기관의 보안 검토와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자산 사업을 안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람다256
람다256은 엔터프라이즈와 금융기업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및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기업이다. 두나무의 블록체인 연구소에서 출발해 2019년 설립된 이후, 엔터프라이즈급 블록체인 노드 인프라 플랫폼 노딧(Nodit),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클레어(CLAIR), 그리고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통합 플랫폼 스코프(SCOPE)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상용화와 금융 데이터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